조세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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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더믹으로 매출이 감소하여 매월 일정액을 선납하는 PPh 25의 금액을 낮춰달라 요구하여 60
선납법인세 금액을 낮춰달라는 요청을 또 할 수 있나요? 예, 또 할 수 있습니다. 금하지 않습니다. STP 즉, 세금고지서 상의
개인사업자인데 2015년 회계연도에 대해 세무조사를 받았습니다. 그럼에도 동일한 회계연도에 대해 또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는 건지요? 아울러 세무서 담당자에게 SP2DK에 대해 답변을 했는데 담당자가 바뀐 후 또 문의를 받을 수 있는 건가요?
세무조사를 받았다 하더라도 동일한 회계연도에 대해서 또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예를 들면 세무조사 때 제공받지 못했거나 파악하지 못했던
항소를 통해 납세자 세금계산이 맞고 세무공무원이 틀렸다는 판결을 받았는데, 항소에서 패한다면 납세자는 100%의 Penalty가 있는 반면 과실이 드러난 세무공무원에게는 벌칙이 없는 것 같은데 이것은 형평성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 아닌가요?
납세자가 세무조사 결과에 불복하여 이의제기 및 항소를 했으나 패한 경우 조세총칙 27조에 따르면 벌금이 100% 부과됩니다. 예를 들어 SKP(세금결정서)
저희는 말레이지아로부터 컨설팅 서비스를 받습니다. 지금까지는 전화로만 컨설팅 서비스를 받았는데 이 경우 부가세 과세대상이 되는지요?
네. 부가세 과세대상 입니다. 부가세는 목적지 원칙(Destination Principle)에 따라 물건 혹은 용역을 사용하는 자가 담세자가 됩니다. 만일 당신이 물건을
과세사업자 및 PPh 23 원천세 공제
저는 traveloka/pegi-pegi와 같은 플랫폼 서비스 업을 합니다. 즉, 호텔들은 저의 플랫폼을 통해 예를 들면 부가세 포함하여 5,5 백만 루피아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