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세일보의 모든 내용은 인도네시아어로 작성된 자료 및 영상물을 번역한 것입니다.
최근 Ghozali라는 친구의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셀피 사진이 NFT로 고액에 팔린 것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국세청도 Ghozali를 초대한 자리에서 NPWP(납세번호)를